이런 게 가성비 맛집이라고 하는 건가_라멘키분
2024년 첫 포스팅치곤 늦은 감이 있지만...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 드리는 찐텐입니다. 어느덧 2024년이 밝은지도 보름이 넘어가는 시점에 첫 포스팅이라니 조금 멋쩍은 기분이 들지만.. 여러 플랫폼에 글을 다수 발행하다 보니 티스토리 포스팅에 소홀해졌던 게 사실이다. 게다가 포스팅할 거리도 없었으니 더더욱! 출입이 드물어졌던 것이 사실. 하지만 앞으로는 다시 포스팅 거리를 되는대로 발굴해서 써볼 심산이다. 앞으로도 맛있는 것들을 찾아 나서고, 새로운 것들을 트러플 찾는 돼지들처럼 발견하여 적극적으로 공유하도록 해야지. 그런 의미에서 오늘 하는 첫 포스팅은 '기대 없이 방문했지만 의외로 만족했던', '이런 곳을 가성비 맛집이라고 하는 건가' 싶었던! 맛집입니다. 쟈쟌. 오픈하자마자 박차고 들어가버리..
맛과 멋
2024. 1. 16. 15:33